류연동 부총리가 4일 열린2014년 대학생화 대학교 지도원 년차인물 좌담회에 출석했다.
국무원 류연동 부총리는, 다년래 광범위한 젊은 학생들은 당의 중임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큰 뜻을 세워 나라 발전에 기여했다고 하면서 이 과정에서 과감하에 창업 혁신하는 선진 모범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또, 대학교 지도원은 대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인도하는 중요한 힘이고 광범위한 청년 교사들 역시 전도가 유망하고 중임을 감당할 수 있는 신뢰할만한 대오라고 평가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당면 우리나라는 새로운 력사 기점에 와있다고 하면서 청년층이 인재로 성장해 나라에 보답하는데 광활한 무대를 마련해 준 동시에 보다 큰 책임을 안겨주었다고 말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개인의 꿈과 나라의 꿈을 결부시켜 나라와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위대한 실천 과정에서 다채로운 삶을 엮어나가길 광범위한 청년 교사들에게 희망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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