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시간으로 2014년 5월 4일, 우크라이나 오데사는 전날에 발생한 폭란충돌로 30여명이 조난을 당했고 공회청사가 파괴되였다.
중국신문사 북경 5월 5일발 종합소식: 1000명에 가까운 친로씨야분자들이 4일에 우크라이나 남부도시 오데사의 경찰총부를 향해 공격을 발동했다. 끼예브당국은 로씨야가 오데사소란에 참여하고 이를 획책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로씨야외교부는 끼예브당국이 거짓말을 한다고 힐책하면서 유럽안전및합작조직과 유럽위원회 관련기구가 우크라이나 당면 국세에 대해 즉각 객관적인 평가를 해줄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