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9일발 인민넷소식: 국무원 부총리 왕양은 19일 북경에서 전국 지적재산권침해와 가짜위조저질상품 단속 사업지도소조 제9차 전체회의를 주재하여 소집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침권과 가짜를 단속하는것은 혁신구동발전전략을 깊이 실시하고 대중창업과 만민혁신을 추동하는 중요한 보장이다. 당의 18기 5차 전원회의 정신을 지침으로 계속 단속과 구축을 결부시키고 현상적인것과 근본적인것을 다스리면서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구축, 건전히 하고 종합관리능력을 제고하며 침권과 가짜 단속 사업을 새로운 단계에로 추동해야 한다.
왕양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옳바른 지도와 각 지역, 각 관계부문의 공동노력으로 “12.5”후 침권 가짜 타격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 루계로 150여차의 특별단속을 전개하여 불법범죄사건 100여만건을 조사처리했으며 5만 9000건을 기소하고 7만여명을 판결했으며 정부기관 소프트웨어 정품화 약속을 전면적으로 리행함으로써 광범한 기업과 인민군중들의 실제적리익을 수호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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