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양 부총리가 13일 북경에서 미국 대통령의 특별대표이며 재정부장인 제이컵 루와 회담을 가졌다.
왕양 부총리는 세계 중요한 두 경제체인 중국과 미국은 밀접히 협력하고 함께 진보하면서 경제 협력의 적극적인 태세를 유지해왔다고 표하였다.
왕양 부총리는 올해는 두 나라 수교 35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7월초 열리는 제6라운드 중미 전략과 경제대화를 통해 두나라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한층 관철하고 더 많은 성과를 거둬 신형 대국관계의 경제적 의미를 풍부히 하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제이컵 루 재정부장은 미국은 중국 경제의 량호한 성장세를 락관적으로 분석하고 중국경제의 안정한 성장은 미국에 유조하며 미국의 경제 복구는 중국에 유조하다고 표하였다.
제이컵 루 재정부장은 미국은 미중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중국측과 한층 더 개방적이고 균형적인 경제관계를 건립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제이컵 루 재정부장은 또 미국 정부는 2010년 국제화페기금기구 개혁안 관철을 선차적인 정책 목표로 삼고 중국측이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 제22차 지도자 비공식회의를 성공적으로 주최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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