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동, 북경시 녀성아동 보건과 유아교육기구 시찰
2016년 01월 05일 10: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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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동부총리가 1월 4일 오전 북경시에서 녀성아동보건과 유아교육기구를 시찰하였다. 류연동부총리는 1가구2자녀 정책실시는 당중앙, 국무원이 당 제18기5차전원회의 정신을 관철하기 위해 내린 중대 결책 포치라고 지적하였다.
류연동부총리는 정세와 대중들의 새 요구에 주동적으로 발맞추고 산아제한봉사관리를 개혁, 완비화하며 우량아 출산률을 높이고 누리과정, 학전 교육 등 공공봉사수준을 높이며 관련 경제사회정책과 1가구2자녀 정책 전면 실시의 효과적 련결을 강화해 1가구2자녀정책의 실시와 인구 균형화 지속가능발전 추진에 유력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류연동부총리는 학전교육은 교육의 기점으로 모든 가정의 행복과 아이들의 평생 발전에 관계된다고 지적하였다. 류연동부총리는 제12차5개년계획기간, 전국 학전 3년간 유치원 등원률은 70%를 넘어섰다고 표하고 1가구2자녀정책을 실시하고나서는 인구 성장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계산해 유치원 등 교육자원 포치와 계획을 잘하고 투입 강도를 높여 유치원생 증가 등 문제를 잘 처리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류연동부총리는 일반 특혜성 학전교육을 중요한 기본공공봉사로 간주하고 학전교육자원 공급 확대에 주력하며 공익 일반 특혜 발전 방향을 견지하고 공립 유치원을 힘써 발전시키며 민영유치원의 일반 특혜성 봉사 제공을 인도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류연동 부총리는 학전 교육의 규률과 특점을 준수하고 유치원 교사 양성과 강습을 강화하며 법에 따라 유치원 교사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유치원 보육 교육 질을 전면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