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연동, 과학기술장비의 경제사회 효과성 발휘해야
2016년 09월 28일 15: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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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이 귀주를 고찰할때, 습근평 총서기가 축하편지에서 제기한 요구와 과학혁신대회에서 제출한 정신을 참갑게 관철하고 과학기술연구 기초조건을 완비화하며 중대한 혁신성과를 취득하고 혁신성과의 전환을 다그치며 전략성신흥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고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공헌할것을 강조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과학기술장비 마련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이런 설비를 잘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류연동 부총리는 기존의 과학연구 기술조건을 적극적으로 리용해 개방과 협력을 견지하고 자원을 공유하며 사용자들의 수요에 대한 봉사능력을 제고하고 고차원 국제과학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천문학, 공간탐색, 공간관측제어 등 분야에서 조속히 독창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설비운행, 과학연구와 인재교육을 긴밀히 결부하고 체제기제의 개혁혁신을 심화하며 과학연구에 부합되는 인재사용, 평가와 격려기제를 구축하고 고차원 혁신인재를 응집하며 관련 산업의 전환승격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특색과학보급관광을 추진하고 “사람마다 자신의 재능을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모든 설비마다 자체의 효능을 발휘하게”하며 지방경제발전을 추공하고 과학기술대설비의 경제사회 효과성을 충분히 발휘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