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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투의 새로운 장을 엮어가면서 새 시대에 새로운 공훈을 세워야

-당중앙, 국무원 우수전문가인재 대표 초청 북대하 휴가 현장 기록 

본사기자 강림

2018년 08월 09일 13:3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나는 청장철도를 생각하고 당중앙은 나를 념려해주고 있다”, “이는 30여년래 나의 많지 않은 한차례 휴가이며 더우기는 신재료, 생물과학기술 등 령역의 최고 원사, 전문가들과 갖는 쉽지 않은 교류기회이다”… 전문가들은 북대하에 와서 바다를 마주하여 바람을 쐬고 멀리 바라보면서 마음속에는 감개가 무량했다.

8월 3일부터 8일까지 당중앙, 국무원의 초청을 받고 62명 전문가들이 북대하에 와서 여름철 휴가를 보냈다. 2001년부터 당중앙, 국무원은 선후하여 18차에 나누어 도합 1000여명 전문가, 학자들을 초청하여 휴가활동에 참가시켰다. 이번에 초청을 받고 휴가한 전문가들은 여러 업종에서 뛰여난 기여를 한 인재들로서 전공은 유인우주비행, 청장철도, 고분위성(高分卫星), 집적회로, 생물의약, 식품안전, 농업기술 등을 포함했는데 핵심기술과 관계되였고 민생복지와 관계가 밀접했다.

파도가 초석에 부딪치면서 사상의 불꽃을 튕겼다. “애국심은 뜨거운 피로 만들어야 하고 분투로 엮어가야 한다”, “ ‘걸림목’ 핵심기술을 조속히 돌파해야 한다”… 북대하의 드넓음은 휴가전문가들의 보다 앙양된 격정, 보다 활약적인 사상을 격발시켰다. 전문가들은 새 시대에 새로운 담당과 새로운 성취가 있어야 하며 새로운 국제국내형세에 직면하여 과학기술혁신은 시간이 우리를 기다리지 않고 민생복지는 지속적으로 증진시켜야 하며 애국분투정신을 고양하여 새 시대에 새로운 공훈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충성스러운 적자지심, 간절한 애국의 정으로 난관공략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밀어버릴 수 없는 책임

“시골아이였던 내가 과학의 전당에 들어가 원사로 된 데 대하여 나는 당과 나라의 양성에 줄곧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 구금평은 대학입시 회복후 제1회 수험생으로서 1977년에 화남공학원에 입학하여 지금은 이미 중국공정원 원사, 화남리공대학 재료가공공정학과의 선줄군, 고분자 신형 성형장비 국가공정연구중심의 주임으로 되였다. 그는 “내가 종사하는 것은 고분자재료가공기술 및 장비 연구로서 제조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되며 자주혁신을 견지하는 것은 나의 밀어버릴 수 없는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중앙조직부, 중앙선전부는 <광범한 지식인들 속에서 ‘애국분투정신을 고양하고 새 시대에 새로운 공훈을 세우기’활동을 깊이 전개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함과 아울러 활동에 대하여 포치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조직부 부장인 진희는 북대하 여름철 휴가 전문가들을 위문할 때 광범한 전문가인재들은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며 강렬한 애국심, 확고한 보국의 뜻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국분투’라는 묵직한 네글자가 휴가전문가들속에서 강렬한 공명을 불러일으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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