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7일발 신화통신(기자 왕빈): 국가위생건강위원회,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7일 <장준장생회사 광견병백신 보충접종방안>을 련합해 인쇄발부했다.
방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보충접종사업은 과학존중, 내막공개, 자원 및 무료의 원칙에 따라 진행된다. 장춘 장생생물과학기술유한책임회사의 광견병백신을 접종한 적이 있고 아직 접종절차를 마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해 접종단위는 무료로 기타 회사의 합격된 백신을 보충접종해준다.
광견병 발병특점에 근거해 전문가는 종합적으로 평가를 진행한 후 이미 접종절차를 마친 사람들은 더이상 접종하지 않아도 된다고 건의했다. 만약 접종한 사람이 보충접종할 의향이 있으면 접종단위는 예방지식, 백신의 보호작용, 접종 후 주의사항 등 내용을 고지한 후 무료로 접종해줄 수 있다.
접종자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 접종시간이 1년이 채 안된 접종자들에 대해 접종단위는 추적관찰과 자문봉사를 제공한다. 접종시간이 1년 이상인 접종자에게 만약 이상정황이 발생하면 위생건강부문은 계속하여 접수처리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주임 마효위는 인민건강을 중심으로 계통의 력량을 결집하여 신속하게 행동하고 보충접종의 각항 사업을 착실히 잘하며 추적관찰과 자문봉사를 잘 하고 정보신고기제를 구축하여 군중들이 관심하는 열점문제에 대해 의혹해석 등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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