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한 지식분자들 가운데서 ‘애국분투정신 발양하고 새 시대에 공훈 세우
고 업적 쌓는’ 활동을 깊이 전개할 데 관한 중공중앙 조직부, 중공중앙 선
전부의 통지
2018년 08월 01일 14: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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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각 성, 자치구, 직할시 당위 조직부, 선전부, 중앙과 국가기관 여러 부 위원회, 각 인민단체조직 인사부문, 선전부문, 신강건설병퇀 당위조직부, 선전부, 각 중앙관리 금융기업당위, 부분적 국유중요골간기업당조(당위), 부분적 대학교 당위, 중앙군위 정치공작부 간부국, 선전국:
최근년래, 습근평 총서기는 애국분투정신을 발양할 데 관하여 일련의 중요지시를 내려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애국주의는 중화민족정신의 핵심이고 애국주의정신은 한 세대, 또 한세대의 중화의 아들딸들을 격려하여 조국의 발전번영을 위해 노력하게 한다. 행복은 분투를 통해 이루는 것이고 사회주의는 실제적으로 해내는 것이다. 새 시대는 분투자의 시대로서 애국의 정, 보국의 뜻을 조국의 개혁발전이라는 위대한 사업 가운데 융합시키고 인민이 력사를 창조하는 위대한 분투 속에 융합시켜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전학삼, 등가선, 곽영회 등 ‘원자탄, 수소탄과 인공위성’ 공신들과 서안교통대학 ‘서천인(西迁人)’을 대표로 하는 로일대 지식분자들이 “당이 어디로 가라고 하면 배낭을 메고 어디로 향한다”, “당과 국가의 발전과 시종 같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가정과 나라에 대한 정감과 봉사정신을 높이 찬양하고 황대년, 리보국, 남인동, 종양 등을 대표로 하는 새 시대 우수한 지식분자들의 “마음속에 대아(大我)를 품고 지성으로 보국”하는 감동적인 사적과 애국정감을 충분하게 긍정하고 새로운 려정, 새로운 사명에 직면해 지식분자들 가운데서 이런 전통을 발양하고 이런 정감을 발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 중요지시 정신을 관철락착하고 전사회 특히는 광범한 지식분자들의 가정과 국가에 대한 정회를 확고하게 수립하게 하기 위해 중앙조직부, 중앙선전부는 광범한 지식분자들 가운데서 ‘애국분투정신 발양하고 새 시대에 공훈 세우고 업적 쌓는’ 활동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