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한 의장병, 중국의 풍채
2018년 07월 31일 14: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
의장대 녀병들이 소조별 훈련을 하고 있다. |
녀병 방진을 설립하고 악곡편성을 개진하고 환영분위기를 향상시키고 중국의 특색을 보여주었다… 우리 나라 공식방문 환영식이 개혁뒤 6월 6일 다채롭게 첫 선을 보였다.
‘8.1’건군절을 전야, 기자는 중국인민해방군 3군의장대와 중국인민해방군 군악대를 방문했다. 녀병 기수인 곽함은 이렇게 말했다. “개혁뒤 우리의 발차기 높이는 5센치메터 증가되였다. 각고의 훈련끝에 우리는 남자병사들과 같은 표준에 도달했다.”
한차례 완변한 환영식은 의장대와 군악단의 밀접한 협력을 떠날 수 없다. 군악단2대 대장 조준은 다음과 같이 말햇다. “신설한 녀병 방진과 금방 배합할 때 그들의 발걸음은 그렇게 일치하지 않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는 악곡이 녀병방진의 가장 마지막 줄에 전달되는 것이 늦어져 초래된 것이였다. 우리는 현장의 대고 가락을 증가하는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정연한 군용, 위풍당당한 자태, 드높은 기세… 의장대 대대장 한첩은 중국군인의 정기를 떨치고 중국의 풍채를 더한층 보여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
군악대가 연주하고 있다. |
|
의장대 남자병사들이 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