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통지> 인쇄발부해 빈해습지보호 강화하고 간척활동 엄격히 관리통제
2018년 07월 26일 14: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25일발 신화통신: 일전 국무원은 <빈해습지보호를 강화하고 간척활동을 엄격히 관리통제할 데 관한 통지>(이하 <통지>로 략칭)를 인쇄발부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19차 당대회와 19기 2차, 3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관철하며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과 은산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생태우선, 록색발전을 견지하고 ‘바다를 향해 땅을 요구하는’ 사업사로를 절실히 전변하며 륙지와 해양 국토공간의 개발보호를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해양자원의 엄격한 보호, 효과적인 복원, 집약리용을 실현해야 한다. 빈해습지보호를 더한층 강화하고 간척활동을 엄격히 관리통제하는 것은 해양생태보호의 최저선을 엄수하고 해양생태환경을 개선하는 데 유리하며 국토공간개발보호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하고 해양강국전략의 실시를 추동하는 데 유리하며 해양생태환경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는 데 유리하다. <통지>는 중점적으로 네가지 방면의 정책요구를 명확히 했다.
첫째는 신규증가 간척지를 엄격히 통제한다.
둘째는 간척활동 력사 현안문제를 다그쳐 처리한다.
셋째는 해양생태 보호와 복원을 강화한다
넷째는 빈해습지 보호와 간척활동 관리통제의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구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