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당 97주년을 경축하여 연변주위 조직부에서는 전 주 각급 당조직을 조직해 일련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힘을 모아 ‘홍색’연변을 만들고 있다.
홍색학당, 신앙을 확고히 해
연변주 각급 당조직에서는 새 시대 전습소를 설립해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이 뿌리를 내리고 꽃이 피게 했다. 조선어, 한어 ‘이중언어 류동당학교’를 개설하여 당의 정신이 천가만호에 전달되게 했다. 연변주 각 당지부에서는 ‘새 당규약을 배우고 19차 당대회 정신을 리행하는’ 당주제활동을 전개해 광범한 당원들이 더욱 자각적으로 당규약을 배우고 당규약을 준수하며 당규약을 관철하고 당규약을 수호하게 했으며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자’는 주제교육을 전개하기 위한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홍색유전자, 대대로 전승해야
당주제활동, 당원 정치생일 등 활동과 결부하여 연변로혁명구의 홍색자원 우세를 발휘하고 항일련군의 로선을 다시 걷고 입당선서를 되새기며 박물관을 참관하고 렬사의 묘지를 방문하는 등 홍색교육을 전개하며 홍색전통 발양과 혁명정신으로부터 애국주의교육, 민족단결교육을 두드러지게 하여 홍색혈통이 대대로 전승되게 했다.
홍색모범은 앞으로 전진하는 힘이다
황대년, 정덕영 동지 학습열조를 불러일으키고 광범한 당원, 군중들이 본직에 립각하고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고 최선을 다하며 진취적이고 헌신적으로 발전하도록 이끌었다. 림송숙, 최광일, 라철룡 등 ‘옛 선진인물’을 홍보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빈곤퇴치 공략전, ‘일대일로’건설의 일선에서 나타난 기층당조직과 공산당원의 ‘새 선진’을 홍보해 선진적인 것을 배우고 선진적인 것과 비교하며 선진적인 것을 따라잡고 선진적인 것을 뛰여넘는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홍색문화, 빛을 발산하다
‘변경의 붉은 당기’ 제15회 사회구역 당원문화 월간활동을 가동했다. 8개 현(시)에서는 대형광장문예공연, 당건설 주제 사진전, 촬영전, 지식경연, 웅변대회 등 형식으로 당건설 문화발양활동을 전개했으며 당건설사업이 발전을 추진하고 조화를 추진하며 대중의 량성구조에 복무했으며 기층당건설사업의 수준을 부단히 제고시켰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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