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덕영 등 7명 동지에게 ‘전국우수공산당원’칭호를 추서할 데 관
한 결정
(2018년 6월 27일)
2018년 06월 29일 14:2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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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19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는 시작의 해이며 개혁개방 40돐이 되는 해이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전당동지들은 한창 호방한 마음으로 기세 드높이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는 새로운 장을 힘써 엮어가고 있다. 신념이 확고하고 당에 충성하며 담당진취하고 사업과 창업하는 새 시대 전형을 표창선전하여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더한층 사상과 행동을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19차 당대회 정신으로 통일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우수한 인물을 본보기로 적극 진취하여 시대에 손색이 없고 인민에게 부끄럽지 않으며 력사업적에 손색이 없는 업적을 힘써 창조하도록 격려인도하기 위해 당중앙은 정덕영, 종양, 리천신, 허수, 강사곤, 장진, 장초 등 7명 동지에게 ‘전국우수공산당원’칭호를 추서하기로 결정했다.
정덕영 등 7명 동지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모범적인 실천자이고 새 시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영원히 분투하는 빛나는 본보기이며 새 시대 당원간부들이 신념이 확고하고 당을 위해 몸을 바치고 나라에 보답하며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는 뛰여난 본보기이다. 당중앙은 광범한 당원, 간부들이 그들을 따라배울 것을 호소한다. 그들처럼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여 시종 ‘혁명리상이 하늘보다 높다’는 것을 견지하여 자각적으로 공산주의 원대한 리상과 중국특색 사회주의 공동리상의 드팀없는 신앙자와 충실한 실천자로 되여야 한다. 그들처럼 당에 절대적으로 충성하여 시종 당을 사랑하고 당을 믿고 당을 수호하며 당을 위해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권위와 집중통일령도를 단호히 수호해야 한다. 그들처럼 과감히 담당진취하여 시종 실천, 실무, 실효를 견지하며 적극진취하고 난관을 공략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평상시에는 분간해낼 수 있고 관건적 시각에는 돌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처럼 근본취지를 실천하여 시종 인민리익이 무엇보다 높다는 것을 견지하고 인민에게 단단히 의거하며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는 것을 사업의 출발점과 귀착점으로 삼고 전심전력으로 군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고 좋은 일을 하고 어려움을 해결해주어야 한다. 그들처럼 도덕지조를 고수하여 시종 공산주의자의 정치본색을 유지하고 결백한 사람이 되고 청렴하게 일하며 앞장서 깨끗하고도 바른 기풍을 고양하고 자각적으로 공산주의자 가치관을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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