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강은 4일 오후 북경에서 강창희 한국 국회의원 회견했다.
장덕강 위원장은 중한 량국은 린국으로서 량국 우호왕래의 력사가 길고 국민의 감정기초가 두텁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여년간 량국관계가 급속히 발전하고 경제무역, 인문교류가 부단히 확대되면서 리익 련계가 날로 밀접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6월 습근평 주석이 박근혜 대통령과 성과적인 회담을 진행, 새시기 량국관계 발전에 방향을 제시해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한국측과 함께 여러 령역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중한 전략동반자관계를 더욱 심도있게 발전시킬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다.
장덕강 위원장은 또한 중국 전국인대와 한국국회가 관련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량국관계 발전에 기여할것을 희망했다.
강창희 의원은 중국경제의 지속, 건전한 발전에 탄복한다면서 한국 국회는 중국 전인대와의 우호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량국 국민간의 우호감정 증진에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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