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이 21일 오후 북경에서 제74차 격주 협상좌담회를 진행하고 “네트워크 분야의 옳바른 기풍을 형성”할데 대해 건의를 제출했다.
전국정협 유정성 주석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했다.
전국정협 위원들인 진기평, 주영신, 고미금, 백암송, 리충걸 등과 전문가, 학자들인 마화등, 조시권 등이 좌담회에서 발언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네트워크 안전과 정보화사업을 깊이 중시하고 여러가지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진행하고 우리나라 네크워크 안전과 정보화 사업을 지도했다. 현재 인터넷은 군중들의 생산생활과 밀접히 련계되고 경제사회발전의 중요한 추진력, 당과 정부가 군중들과 련계하는 중요한 뉴대로 되였으며 긍정적 에너지를 발양하고 민심을 응집시키는 중요한 매개물로 됐다. 사회와 인민에 대한 책임감에서 출발해 법에 따라 네트워크 공간관리를 강화하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으로 사회와 민심을 인솔하는것으로 주선률을 선양하며, 광범한 네티즌 특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옳바른 기풍을 형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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