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전국 신강부문별지원사업회의 신강 카스에서 소집
신강부문별지원사업의 더 좋은 발전 추동해 신강의 사회안정과 장기적
안정을 촉진해야
유정성 참석하여 연설
2017년 07월 12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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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룸치 7월 1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리창우): 제6차 전국신강부문별지원사업회의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강 카스에서 소집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회의에 참석하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회의는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과 중대한 결책포치, 특히는 제2차 중앙신강사업좌담회 정신을 참답게 관철시달하고 20년래 신강부문별지원사업을 전면적으로 총화했으며 신강부문별지원사업의 더 좋은 발전을 추동하고 신강의 사회안정과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새롭고도 더욱 큰 기여를 했다.
유정성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년래 특히는 18차 당대회후 신강부문별지원사업은 총적인 목표를 단단히 둘러싸고 지위확정을 더욱 명확히 했으며 목표가 더욱 명확하고 중점이 더욱 두드러졌으며 조치가 더욱 정밀화되여 신강의 사회안정과 발전을 위해 중요역할을 발휘했다. 이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령도의 덕분이고 중국특색 사회주의제도 우월성의 덕분이며 신강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이 주체역할을 충분히 발휘한 덕분이고 지원 성, 시들에서 정치를 중시하고 큰 국면을 돌보면서 전폭적으로 추동한 덕분이며 광범한 신강지원 간부와 인재들의 사심없는 기여와 신근한 노력의 덕분이다. 실천은 당중앙의 신강사업에 관한 일련의 결책포치와 장기적으로 신강을 지원하는 사업방침은 완전히 정확하며 광범한 신강지원 간부와 인재들은 시련을 이겨낼수 있고 신뢰할수 있다는것을 충분히 증명해주었다.
유정성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각지, 각 관계부문에서는 적극 탐색하고 과감히 혁신하면서 신강부문별지원사업에서 신강사업 총적목표로 통솔하는것을 견지하고 인심을 응집시켜 장기적인 안정 토대를 다지는것을 견지하며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고 정확히 힘쓰는것을 견지하며 지원측과 지원을 받는측 쌍방의 두개 적극성을 발휘하는것을 견지하고 제도를 건전히 하여 과학적으로 관리하는것을 견지하는 보귀한 경험을 쌓았다. 이런 경험은 지난날 신강지원사업에 대한 총화일뿐만아니라 앞으로 신강지원사업에서 견지해야 할 중요한 원칙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