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성: 초심 잊지 않고 서로 돕고 지켜주며 단결분투해 조국의 아름다운 풍
경선인 북부 변강을 더욱 아름답게 건설해야
2017년 08월 09일 12: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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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 중앙대표단 단장인 유정성은 8일 내몽골자치구 당위, 정부의 사업회보를 청취할 때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18차 당대회와 당의 18기 3차, 4차, 5차, 6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실시하고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연설 정신과 국정운영의 새 리념, 새 사상, 새 전략을 깊이있게 관철하며 습근평총서기의 “7.26”중요연설 정신을 학습, 관철해야 한다. “5위1체” 총체적배치를 총괄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전략적배치를 조률적으로 추진하며 “네가지 의식”을 확고하게 수립하고 초심을 잊지 않고 서로 돕고 지켜주며 단결분투하여 조국의 아름다운 풍경선인 북부 변강을 더욱 아름답게 건설하고“아름다운 내몽골 건설해 위대한 중국꿈 함께 이루는” 데 새롭고도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유정성은 당중앙, 국무원을 대표하여, 습근평총서기를 대표하여 자치구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에게 숭고한 경의와 친절한 문안을 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치구 성립 70년 동안 제반 사업이 세인이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나 내몽골차지구는 우리 나라 “모범자치구”로 불리우고있다. 특히 장시기의 혁명, 건설, 개혁을 거쳐 내몽골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은 큰 도리를 알고 전반 국면을 고려하며 풍격을 따지고 기여를 추구하며 책임을 담당하는 깊은 공감대와 훌륭한 품성을 형성했는바 이는 우리 나라 민족단결진보사업과 사회주의 현대화건설의 귀중한 정신재부로 되였다. 이런 성과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 전국인민의 대대적인 지지, 내몽골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의 간고부투의 결과이며 내몽골 력대 당정지도부의 지혜와 심혈도 응결되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