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은 반드시 경제법칙을 따른 과학적발전이여야
-새로운 정상상태에서 우리는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가?(상)
2014년 08월 26일 13: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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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은 반드시 경제법칙을 따른 과학적발전이여야 하고 반드시 자연법칙을 따른 지속 가능한 발전이여야 하며 반드시 사회법칙을 따른 포용성발전이여야 한다.” 7월 29일, 중공중앙정치국회의 내린 이 중대한 판단은 새로운 정상상태에서의 중국경제발전의 새로운 특징, 새로운 추세에 대한 과학적인 판단이고 “3기”에 겹친 새로운 문제, 새로운 모순을 해결하는 리성적사유이며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추동하는 새로운 사유와 새로운 목표에 대한 고도의 개괄로서 당면 및 장기적으로 경제사업을 잘하는데서 아주 중요한 지도적의의가 있다.
대천세계는 번잡하고 복잡하다. 우리가 문제를 생각하거나 일을 처리할 때 모두 객관법칙에 부합되여야 한다. 경제발전을 추동하려면 반드시 경제법칙에 따라 일을 해야 한다. 경제법칙은 경제발전과정의 내재적, 본질적, 필연적 련계이지 사람의 의지에 따라 전이되는것은 아니다. 사람들이 주관적으로 인식했든지를 막론하고 경제법칙은 모두 객관적으로 존재하는것이고 동시에 필연적으로 역할을 일으킨다. 법칙을 따르고 추세에 따라 일해야만 부단히 발전할수 있다. 법칙을 위반하고 추세를 거슬러 움직이면 발전하기 어려울뿐더러 법칙의 징벌을 받고 거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기도 한다. 어떻게 경제법칙을 대하고 어떻게 발전을 추동하는가 하는데서 우리에게는 일찍 대약진 등의 력사교훈도 있고 개혁개방의 성공적경험도 있다. 력사와 현실은 모두 우리에게 법칙은 사람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고 법칙은 사람에게 교훈을 주며 법칙은 사람을 징벌한다. 또한 법칙은 또한 사람에게 장려를 주기도 하기에 발전을 잘하고싶다면 법칙을 지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