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로”의 새로운 항로 기대(종소리)
2017년 04월 14일 13:5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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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국제협력 고위층포럼이 한달간의 초읽기에 진입함에 따라 고위층포럼의 준비사업이 긴장하게 진행되고있으며 국제사회의 고위층포럼에 대한 주목과 기대가 날따라 커지고있다. 세계는 고위층포럼이 조률을 강화하고 접목을 심화하며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유익한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하고있으며 “일대일로”건설이 이로부터 새로운 항로에 진입하기를 기대하고있다.
기대는 공감대에서 온다. “일대일로”는 시대의 추세에 순응하여 제기되여 3년 남짓한 동안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세계 10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에서 공동으로 참여하고 4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중국과 협력협의를 체결했으며 광범위한 국제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2016년 11월 17일, “일대일로”창의가 최초로 제71차 유엔총회 결의에 올랐다. 올해 3월 17일, 유엔안보리는 제2344호 결의를 통과하여 최초로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리념을 기재하여 “일대일로”건설 등을 통해 역내 경제협력을 강화할것을 호소했다. 당면 “일대일로”는 이미 지금까지 가장 환영을 받는 국제공공제품으로 되였으며 또한 현재 전망이 가장 밝은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되였다.
기대는 성과에서 온다. “일대일로”창의는 중국에서 제기했으나 성과는 세계에 혜택을 준다. 2016년 중국과 “일대일로”연선국가의 무역액은 인민페로 6조 3000억원에 달했으며 중국기업은 이미 연선의 20여개 국가에 56개 경제무역협력구를 구축하여 루계로 투자가 185억딸라를 초과했으며 주최국을 위해 거의 11억딸라의 세수와 18만개의 취업일터를 늘리여주었다. 당면 중국과 연선국가들의 경제주랑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상호 련결과 소통의 네트워크가 점차적으로 행태를 갖추고있으며 중요프로젝트협력이 안정적으로 실시되면서 끊임없이 중요한 조기수확을 거두고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실크로드기금의 설립은 더구나 각국의 금융협력에 튼튼한 버팀목을 제공해주었다.
전문보기: 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7-04/14/nw.D110000renmrb_20170414_2-03.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