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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은 모두 인민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며 민족의 부흥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며 세계의 대동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박오아세아포럼 년도회의에 참석하기 전야, 습근평 주석이 유엔 사무총장 구테헤스를 회견했을 때 남긴 이 말은 사람들로 하여금 새 시대 중국이 세계와의 상호교류와 융합을 진일보 리해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중국은 반드시 자기 특색의 대국외교가 있어야 한다.” 2014년 11월, 습근평 총서기는 인류의 전도운명과 새 시대 발전추세를 깊이 있게 통찰하고 중국과 세계 관계의 추향을 정확하게 파악한 토대우에서 중국의 대외사업은 선명한 중국특색, 중국풍격과 중국기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특색 대국외교는 신형국제관계의 구축을 추동해야 하며 인류운명공동체구축을 추동시켜야 한다.” 19차 당대회는 새 시대에 진입한 중국특색 대국외교에 전진의 방향을 한층 더 뚜렷하게 가르켜주었다.
박오아세아포럼 2018년 년례회의는 새 시대 중국특색 대국외교를 깊이 리해하는 데 창문을 제공해주었다. 4월 10일, 습근평 주석은 박오아세아포럼 년례회의 개막식에 참석하여 중요한 주제연설을 발표하게 된다. 이는 습근평 주석이 중국 국가주석으로 세번째로 박오아세아포럼 년례회의에 참가하는 것으로 되며 또한 개혁개방 40주년의 중요한 력사적인 시점에서 중국의 첫 중대한 홈장외교활동이다. 습근평 주석의 박오행은 올해 4대 홈장외교를 위해 화려한 시작을 구축하고 새 시대 중국특색 대국외교의 새로운 악장을 써나가게 될 것이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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