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큰 강도, 더욱 실제적인 조치로 생태문명건설을 추진-
록수청산의 새로운 화폭을 그려가다(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
을 지침으로-새 시대 새 성취 새로운 장)
2018년 05월 10일 13:5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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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강산에 봄바람이 불어온다. 신주대지에는 꾀꼬리가 노래하고 초목이 자라고 있다.
“우리는 더욱 큰 강도, 더욱 실제적인 조치로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고 록색생산방식과 생활방식을 다그쳐 형성하고 두드러진 환경문제를 힘써 해결하여 우리의 나라가 하늘이 더 파랗고 산이 더욱 푸르며 물이 더 맑고 환경이 더욱 아름다워지게 함으로써 록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으로 하여금 조국대지에서 보다 충분히 펼쳐지도록 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가 13기 전국인대 1차 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은 또다시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할 데 관한 호소를 내렸다.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을 개시하고 대규모 국토록화행동을 가동했으며 생태환경 감독관리체제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있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각지, 각 부문에서는 진정으로 틀어쥐고 실제적으로 일하며 난관을 돌파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견지하고 강도를 늘리여 생태문명건설을 추진하여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태환경에 대한 수요를 끊임없이 만족시키고 한걸음 한걸음 ‘아름다운 중국’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다.
견결히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러 승리를 이룩하고 7차례 대표적인 중대전역을 잘 치러 생태환경 품질의 총체적인 개선을 확보해야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3대 난관공략전의 하나이다. 오염예방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름에 있어서 가장 큰 중점은 푸른 하늘 보위전의 승리를 거두어 인민군중들의 ‘심페지환’을 없애는 것이다. <국무원 대기오염 예방퇴치10가지 조치>목표가 이미 제기한내에 실현되였으나 푸른 하늘 보위전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지속적으로 스모크를 다스리고 푸른 하늘을 보호해야 한다.
3월 26일, 먼지와 연무의 습격으로 북경은 공기 심각오염 오렌지색 조기경보를 발령했다. 시환경감찰총대 감찰 1과 과장 곽호는 출근하는 즉시로 열점격자APP에 접속하여 순의구 장진의 한 지점이 ‘경보’상태에 처한 것을 발견했으며 뒤이어 환경감찰집법인원들이 신속히 정비조치를 취했다. 북경은 전반 시구역을 1700개 격자로 획분함과 아울러 133개 PM2.5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구역을 열점격자로 확정했다.
북경시는 이미 푸른 하늘 보위전 2018년 행동계획을 제정했는데 올해 목표는 전 시 PM2.5 년평균 농도를 계속 낮추는 것이다. 행동계획은 또 구역을 나누어 공기품질 목표를 제정했다. 북경은 현재 하루하루씩 좋은 날씨를 쟁취하고 한개 마이크로그람 한개 마이크로그람씩 PM2.5를 다스리고 한시각도 멈추지 않고 제반 정비조치를 잘 시달하면서 푸른 하늘 보위전을 견결히 잘 치러 인민의 푸른 하늘 행복감을 증강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