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스주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야
-습근평 총서기 맑스탄신 200돐 기념대회에서 한 연설에 대하여(3)
본사 론평원
2018년 05월 09일 13: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리론의 생명력은 끊임없이 혁신하는 데 있고 맑스주의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하는 것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신성한 직책이다.
“우리는 맑스주의로 시대를 관찰하고 시대를 해석하고 시대를 선도하는 것을 견지하고 신선하고도 풍부한 당대중국의 실천으로 맑스주의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당대 중국의 맑스주의, 21세기 맑스주의 새로운 경지를 끊임없이 개척해야 한다.” 맑스탄신 200돐 기념대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맑스주의리론을 대하는 과학적인 태도를 천명했고 새 시대 배경에서 맑스주의를 학습, 실천하는 데 분명한 지도를 제공해주었으며 계속 맑스주의 중국화, 시대화, 대중화를 추진하는 데 거대한 동력을 주입해주었다.
맑스주의는 시종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사상이다. 중국공산당이 온갖 간난신고를 껶으면서도 끊임없이 발전장대해질 수 있은 아주 중요한 원인이 바로 우리 당이 시종 사상에 의한 당건설, 리론에 의한 당강화를 중시했기 때문이였으며 중국이라는 이 력사가 유구한 동방대국이 인류력사상 전례없는 발전기적을 창조할 수 있은 것은 바로 맑스주의가 중국 혁명, 건설, 개혁을 위해 강대한 사상무기를 제공해주었기 때문이였다. 당면 개혁발전과 안정의 임무가 무겁고 모순과 리스크 도전이 많으며 국정운영의 시련이 전례없이 크다. 우세를 차지하고 주동권을 장악하며 미래를 만들어가자면 반드시 맑스주의를 활용하여 실제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과학적 리론을 활용하여 우리의 중대한 도전에 대처하고 중대한 리스크를 방어하며 중대한 저애력을 극복하고 중대한 모순을 해소하며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끊임없이 제고하여 더욱 넓은 시야, 다욱 장원한 안목으로 미래발전에서 직면할 일련의 중대한 문제를 사고하고 파악하여 맑스주의신앙과 공산주의사상을 끊임없이 확고히 해야 한다.
과학적 리론을 대함에 있어서 반드시 과학적인 태도가 있어야 한다. “맑스의 전반 세계관은 교의가 아니라 방법이다.” 당대중국의 위대한 사회변혁은 간단하게 우리 나라 력사문화의 모본을 연속하는 것이 아니고 간단하게 맑스주의 경전작가가 가상한 모형판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며 기타 나라 사회주의 실천을 되풀이하는 것이 아니고 국외 현대화 발전의 복제품도 아니다. 사회주의는 최고 권위자를 유일한 기준으로 삼거나 고정불변한 모식이 없으며 오직 과학적 사회주의 기본원칙을 자국의 구체적인 실제, 력사문화전통, 시대의 요구와 긴밀히 결부시켜 실천 속에서 끊임없이 탐색하고 총화해야만 설계도를 아름다운 현실로 전환시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