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터넷안전의 보호벽을 견고하게 쌓아야
-습근평 총서기가 전국인터넷정보사업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을 관철할 데 대하여(2)
본사 론평원
2018년 04월 24일 14:2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터넷안전이 없으면 국가안전이 있을 수 없고 경제사회의 안정적 운행이 있을 수 없으며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도 보장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전국인터넷안전정보화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인터넷안전의식을 수립할 데 대해 치중하여 강조하고 국가인터넷안전사업을 잘할 데 대하여 명확한 요구를 제출했으며 국가인터넷안전보호벽을 견고히 쌓고 인터넷강국건설을 추진하는 데 근본적인 준거를 제공했다.
“인터넷안전이 없으면 국가안전이 있을 수 없다”를 명확하게 제출해서부터 “정확한 인터넷안전관 수립”을 두드러지게 강조하기까지, 또 다시 “전반적 국가안전관 전면 관철락착”을 명확하게 요구하기까지,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국가인터넷안전사업을 고도로 중시했는바 인터넷안전법이 제정실시되고 인터넷안전보장능력건설이 강화되면서 국가 인터넷안전보호벽이 한층 더 공고히 되였다.
당면, 세계적 범위의 인터넷안전 위협과 위험이 날따라 두드러지고 중대한 인터넷안전사건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데 아주 큰 파괴력과 살상력을 갖고 있다. 우리 나라 인터넷안전보장체계도 아직 완벽화되지 않았는바 끊임없이 가심화되는 인터넷안전위험과 방어능력이 부족한 모순이 날로 두드러지고 있다는 것도 똑바로 보아내야 한다.
형세와 임무는 우리로 하여금 반드시 국가인터넷안전보호벽을 한층 더 견고하게 구축하고 경제사회발전과 인민대중들의 복지에 안전보장을 제공해주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