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한국 병사가 판문점 한조 군사분계선에 있는 회의실에서 당직을 서고 있다. 4월 27일, 한국과 조선은 판문점 한국 측에 있는 ‘평화의 집’에서 쌍방 제3차 정상회담을 가지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