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조선의 평양에서 한 평양 국제성악대회에 참가한 선수가 페막공연에서 노래하고 있다. 제1회 평양국제성악대회가 12일 막을 내렸는데 몽골, 아르메니아, 조선 등 나라의 8명의 선수가 수상했다(신화사 기자 정대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