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중국예술단 공연 발레무극 <혁명랑자군> 관람
2018년 04월 17일 15: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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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국예술단 공연 발레무극 <혁명랑자군> 관람 |
인민넷 조문판: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은 부인 리설주와 함께 16일 평양에서 중국예술단 공연 발레무극 <혁명랑자군>을 관람했다.
당일 저녁, 공연은 동평양대극원에서 개최되였고 김정은과 부인 리설주는 참석해 연기자들의 공연에 박수를 보냈다.
공연이 끝난 후 현장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 속에 김정은과 리설주는 무대에 올라 연기자들과 악수를 했고 예술가들의 출중한 공연을 높이 평가했으며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어 김정은은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부장이며 중국예술단 단장인 송도, 문화관광부 부부장이며 예술단 부단장인 리군, 조선주재 중국 대사인 리진군과 주요 배우들을 회견했으며 습근평 총서기가 높은 수준의 중국예술단을 조선으로 파견하여 문화예술교류를 진행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선로동당 중앙부위원장 최룡해, 리주용, 최휘와 중앙제1부부장 김우정 및 조선 각계 군중 1500여명이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조선측 초청에 응해 중국예술단은 13일부터 조선에 대한 방문을 진행했고 제31기 ‘4월의 봄’ 국제친선예술축전에 참가했다. 그 사이, 예술단은 <혁명랑자군> 공연을 두차례 선보였고 초청에 의해 예술절 페막식에 참가하게 된다. 14일, 예술단은 랑만주의발레무극 대표작인 <지젤>을 선보였는데 리설주, 최룡해, 김우정 등이 관람했다.
올해 3월,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 주석 습근평은 김정은과 력사적인 회담을 진행했고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했다. 그후 한달이 지나지 않아 중국예술단은 조선을 방문해 예술교류를 진행했고 이는 량당 최고지도자들의 공동인식을 락착하고 인문합작을 심화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조선측은 중국예술단 방문에 열렬한 환영을 표시했고 각 매체에서는 이를 주목하고 있다. 《로동신문》 문장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조선 당과 정부는 중국예술가들을 가장 친근한 친구로 접대할 것이다. 중국예술단 조선 방문은 량국 우호적 관계의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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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중국예술단 공연 발레무극 <혁명랑자군> 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