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부장, 중국예술단 단장 송도 회견
2018년 04월 16일 14: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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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조선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은 14일 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부장, 중국예술단 단장 송도를 회견했다.
김정은은 우선 습근평 총서기에 대한 친철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표달하고 나서 송도를 단장으로 한 중국예술단이 조선으로 와서 ‘4월의 봄’ 국제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데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시했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얼마전 나는 중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했고 습근평 총서기와 함께 의의 있는 장시간 회담과 교류를 진행했으며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했고 풍부한 성과를 취득했다. 조중 친선관계가 새롭고 더욱 높은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에 습근평 총서기가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송도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높은 수준, 대규모의 중국예술단을 조선으로 파견한 것은 우리가 달성한 공동인식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고도의 중시와 조선인민과의 우정을 충분히 체현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해 중국예술단을 접대할 것이고 이를 계기로 두 나라 인민들이 우호적 기초를 다지고 함께 조중우의 새로운 장을 엮어가기를 희망한다.
송도는 김정은에게 습근평 총서기의 친절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달했다. 송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북경에서 력사적인 회담을 가졌고 중요한 공동인식을 달성했으며 중조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에 중국예술단을 이끌고 조선예술절에 참가한 것은 량당 최고지도자의 공동인식을 락착하고 중조우의를 발양하며 량당의 협력과 교류를 추동하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중국예술단이 평양에 도착한 순간부터 조선측의 친절한 접대를 받았는데 이는 김정은 위원장과 조선 당과 인민이 중조관계에 대한 고도의 중시와 습근평 총서기, 중국 당과 인민에 대한 우의의 정을 충분히 느끼게 한다.
량측은 중조 량당 량국의 교류협력과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와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정은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 방문 당시 중국에서 취득한 놀라운 성과를 눈으로 직접 보았는데 형제와 같은 중국인민들을 대신해 기뻤으며 중국공산당의 경험을 학습하여 량당 량국 여러 령역에서의 교류협력을 전면 강화할 것을 희망한다. 송도는 중조관계를 잘 수호하고 공고히 하며 발전시키는 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표시하면서 중국측은 조선측과 함께 량당 최고지도자의 중요한 공동인식을 관철락착하고 함께 새 시기 중조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추동하며 두 나라 인민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반도 평화안정 수호를 위해 공헌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일 저녁, 김정은과 그의 부인 리설주는 중국예술단을 위해 성대한 환영초대회를 개최했다.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당중앙 부위원장, 조직지도부 부장인 최룡해와 송도가 초대회에서 각각 연설을 발표했다. 최룡해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예술단의 방문은 두 나라 문화예술교류와 전통우의의 심화를 진일보 추동했다. 송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예술단은 중국 당과 인민이 조선 당과 인민에 대한 정을 가져왔고 중조친선을 발양하고 문화예술교류를 풍부히 하는 데 공헌을 했다.
당일 오후, 리설주는 평양 주체음악예술발전관극장에서 중국예술단 공연 발무무극 <지젤>를 관람했고 중국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고도로 평가했으며 예술단 조중우의에 대한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