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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동심원을 구축해야

-습근평 총서기가 전국인터넷정보사업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을 관철할 데 대하여(2)

본사 론평원

2018년 04월 23일 13:2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널리 공감대를 모으고 인심을 집결하고 힘을 집중시켜야 우리의 사업이 가는 곳마다에서 승리할 수 있다.

“온라인, 오프라인 동심원을 구축하여 사회공감대를 더욱 잘 집결시키고 전당과 전국 인민이 단결분투하는 공동의 사상토대를 공고히 해야 한다.” 전국 네트워크안전과 정보화사업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온라인 정면선전 등 중대문제를 강화할 데 대해 심각하게 진술하고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이는 청렴하고 옳바른 네트워크공간을 형성하며 각 분야의 력량을 집중시켜 함께 중국꿈을 이루는데 중대한 사상적 인도가치와 실천적 지도작용이 있다.

네트워크가 인민들의 생활 속에 깊이 융합되고 네티즌수량이 세계 제1위를 차지하며 정보화가 쾌속발전하는 중국은 이미 세인이 주목하는 네트워크대국으로 부상했다. 인터넷은 우리 이 시대에서 발전활력이 가장 큰 분야이며 또한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변수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인터넷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장기집권의 고비를 넘길 수 없다고 여러번 강조했다. ‘두개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려면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한결같이 뭉쳐야 한다. 온라인 오프라인 동심원을 구축하는 것은 당의 령도하에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동원하고 각 분야의 적극성을 불러일으켜 공동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한 중국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는 것이다. 온라인, 오프라인 동심원을 구축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네트워크종합관리능력을 제고하여 당위의 령도, 정부의 관리, 기업의 직책리행, 사회의 감독, 네티즌의 자률 등 여러 주체가 참여하고 경제, 법률, 기술 등 여러가지 수단이 결합된 종합적인 인터넷관리구도를 형성할 것을 요구한다. 기술이 조금만 발전해도 관리난이도가 크게 늘어난다. 각급 당위와 지도간부 특히 제1책임자는 책임을 감당하고 직분을 다하고 책임을 다해 기술적인 인터넷관리 능력과 수준을 전면적으로 높여야 한다. 인터넷기업의 주체책임을 튼튼히 다져 인터넷이 절대 유해정보를 전파하고 헛소문을 퍼뜨리며 말썽을 일으키는 플랫폼이 되게 해서는 안된다. 인터넷업종자률을 강화하고 네티즌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며 각 분야의 력량을 동원하여 관리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온라인, 오프라인의 밀접한 련결을 견지하여야 우리는 온라인진지를 단단히 점령하고 온라인 주도권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이 단합되면 태산도 옮길수 있다.” 오늘 우리는 력사의 그 어느 시기보다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목표에 더욱 접근하고 있으며 력사의 그 어느 시기보다도 이 목표를 실현할 신심과 능력이 크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둗게 뭉쳐 습근평 총서기가 전국인터넷정보사업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동심원을 구축하여 인터넷의 최대의 긍정에너지를 방출하고 각 분야의 지혜와 힘을 널리 집결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위대한 사업을 이룩하고 위대한 꿈을 실현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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