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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순 UNDP “대도문창의”비서처 최훈주임 회견

2013년 09월 09일 10:3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8일,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장안순이 훈춘시에서 제2회 “대도문창의”동북아관광심포지엄에 참가하러 온 유엔개발서 “대도문창의”비서처 주임 최훈 등 유엔관원들을 회견하였다.

장안순서기는 먼저 길림성 당위, 정부 및 주당위, 주정부를 대표하여 제2회 “대도문창의”동북아관광심포지엄에 참가한 유엔관원, 전문가, 동북아 각국 관광관원들에게 환영과 감사를 표하였다. 장안순서기는 길림성은 생태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삼림피복률이 80.5%에 달하며 동부의 전체는 삼림수계가 많고 장백산은 동북지구의 송화강, 목단강, 압록강, 두만강의 발원지이며 신비한 장백산은 사람들을 현혹하게 한다고 소개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는 독특한 특색을 구비한 민속문화를 갖고있는바 관광개발잠재력이 큰바 훈춘시에서 관광심포지엄을 개최하는것은 매우 큰 의의가 있다고 하였다. 지난해에도 첫기의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소개하였다. 훈춘시는 한눈에 3개국을 바라보고 로씨야와 륙지로 접경하고있으며 조선과는 강을 사이두고 서로 마주보고있으며 해상항로를 통하여 일본 니이가다, 한국 부산, 속초로 갈수 있으며 새로 건설하는 유럽아시아대교를 통하여서는 직접 몽골국으로 직통할수 있다. 훈춘은 동북아지역합작의 가장 훌륭한 결부점이다. 관광심포지엄을 통하여 이 지구의 관광산업의 발전을 추동하기를 희망한다.

유엔개발계획서 “대도문창의” 비서처 최훈주임은 길림성과 연변에 감사를 표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길림성 특히 훈춘시는 관광자원이 매우 풍부한바 “대도문창의” 동북아관광심포지엄이 훈춘을 개최지로 선택한것은 비서처에서 한 제일 우수한 사업이다. 지난해 비망록을 작성하였다. 금년에는 관광성과전시, 지역간 관광합작 등 허다한 량점들을 증가하였다. “대도문창의” 비서처의 이끔으로 훈춘은 멀지 않은 장래에 동북아에서 제일 매력있는 유람관광중심으로 재빨리 부상하리라 확신하고있다.

국가관광국 계획재무사 부사장 호서인, 길림성관광국 국장 조효군,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비서장인 박송렬, 부주장 한홍해, 훈춘시당위 서기, 훈춘국제합작시범구 당공위 서기, 관리위원회 주임인 고옥룡 등이 회견시 자리를 같이하였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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