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가 전국식품안전시범도시건설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금 주적으로 6개의 성급식품약품안전시범현(시), 2개의 시범원구가 있다. 2016년 5월 우리 주는 이미 국가급식품안전시범도시로 확정된후 우리 주는 식품약품안전을 “하나의 풍경,하나의 명함장,하나의 기발”로 틀어쥐고 있다.
15일,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우리주에서는 식품약품안전도시창립사업을 민생공사로 확정하고 조직령도기제를 건립하였다. 3년간 600만원의 전문자금을 마련해 식품약품제보인원들을 장려하며 260만원을 투입하여 식품안전추출검사사업을 전개한다. 전주적으로 “해빛생산”, “전자추적”, “해빛주방”시범단위 30개,식품시범거리 8개, “A급음식봉사단위” 78호, 성급식품약품안전시범현(시) 6개, 시범원구 2개가 평선되였다.
식품생산가내식가공,식용농산품판매,랭동창고,약품생산동태추적,두가지증발급,수입화장품,주류류통부표( 随附单)등을 강화할데 관한 계렬문건을 제정하였다. 상가,감독부문, 소비자가 서로 손잡고 식품약품추적장려제도를 실시한데서 전주에 9674호 기업이 인터넷에 가입하였다. 3146호의 기업과 기름,물 분리기협의를 달성하였으며 현재 1212대가 운행중에 있다. 돈화를 시점으로 전주에서 식품배송차량기록제도관리를 진행하고 식품이 도매기업으로부터 판매상까지 전과정추적을 실시하고있다. 식품괘속검사실을 건설하여 중대활동이거나 명절때면 현장검측을 진행하고 제3자에 위탁하여 식품추출검사를 진행하였는바 지금까지 470여차에 달하는 식품추출검사를 진행하였는데 합격률은 98.7%에 달한다. 전주식품약품여론감독플랫폼을 건립하여 여러 환절의 우환을 검사해내고 분석,조기경보 및 인도를 진행하여 계통성,구역성우환을 맹아상태에서 제거했다.주내의 30호 식품생산기업에서 해빛생산사업을 전개하고 1134호 음식단위에서 해빛주방을 건설하였다. 가시화영상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원격조종을 실시하고 전통전인 “관계자외 출입금지”로부터 “현장방영”모식을 취해 제일 빠른시간내에 문제를 발견할수 있도록 보장하고있다. 김미옥 기자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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