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훈춘시신형농촌합작의료관리중심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이 시의 42개 농촌위생실이 신형농촌의료합작 지정의료기구에 편입되였다.
지난해말, 훈춘시위생및계획생육국에서는 전 시 농촌위생실에 대한 일괄식 관리를 실시한 토대에서 신형농촌의료합작 네트워크화사업을 개시했다.
지금 이 시 42개 농촌위생실의 네트워크화작업은 이미 전부 결속되고 새농촌의료합작결산에 수요되는 컴퓨터, 프린터 등 사무용설비가 구전히 배비되였다. 그리고 촌위생실 의사양성도 통일적으로 진행하였다.
이 시 신형농촌의료합작 관리중심의 책임자는 촌위생실이 지정의료기구에 편입됨으로써 농촌의료합작보상의 전면적 피복이 이루어지고 합작의료에 참가한 농민들의 기본의료 보장수준이 높아지게 되였다면서 농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진료할수 있고 촌의 상규병, 다발병의 진료수요도 해결할수 있게 되였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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