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성장, 연변주 당위 서기인 장엄이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곽령계,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룡도당위 서기인 풍희량의 동행하에 연길국제회의전시예술중심을 찾아 “귀향에너지 결집·매력연변 공동건설”을 주제로 하는 2016년 제1회 연변귀향창업혁신활동주 성과전시를 참관했다.
“혁신, 인류진보의 주제, 창업, 경제번영의 동력…”중심대청에는 시대와 더불어 전진하고 사람을 분발하게 하며 연변민족특색이 짙은 홍보동영상이 방영되고있었다. 장엄은 홍보동영상을 진지하게 관람하고 1층에 설치되여있는 “정부 방조부축정책 회랑”과 전 주 8개 현, 시 성과부스를 일일이 돌아보면서 우리 주의 귀향창업정황을 료해했다. 2층은 귀국인재, 전자상거래, 문화 등과 관련된 부동한 기업의 창업혁신주제가 전시된 기업주제전시구이다. “이 싱크대는 초음파기술을 사용한것입니까?”, “특허를 따냈는가요?”, “년간 생산액은 얼마 됩니까?” 연변과창초음파설비기술개발유한회사의 부스앞에서 장엄은 기업의 생산, 제품공예, 판매 등 정황을 상세히 료해하고 기업이 생산한 초음파세척기를 높이 평가했다. 3층은 귀향창업봉사전시구로서 구내에는 기업접목소구역이 설치되여있었다. 인재모집지력영입구역에서 장엄은 사업일군이 연변창업취업넷의 구직초빙절차를 조작하는것을 지켜보고나서 해당 플랫폼의 개통, 사용을 칭찬했다. “한잔의 커피, 하나의 창업꿈”은 연변랑이문화미디어유한회사가 내놓은 선전표어이다. 장엄은 이 회사의 운영정황을 상세히 료해하고나서 기업의 발전이 아주 좋고 사업이 아주 창의적이라고 칭찬했다.
장엄은 “창업혁신활동주”를 충분히 긍정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주의 귀향창업사업은 성과가 있고 특점이 있는바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틀어쥐여야 한다. 연변이 발전함에 있어서 인재가 관건이다. 첫째로는 당정지도간부인재이다. 간부를 잘 선발하고 기존의 간부를 잘 양성하여 능력을 제고시켜야 한다. 인재초빙, 지력인입 “1000명 계획”을 잘 실시하고 5년 시간을 통해 1000명의 우수한 대학졸업생을 인입하여 간부대오에 인재면의 지지를 주어야 한다. 둘째는 기업가인재대오이다. 기업은 혁신의 주체이다. 한개 지역의 경제발전 활약도는 기업과 기업가의 자질과 관련된다. 기업가를 존중하고 납세인을 존중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힘써 형성하고 기업가와 친하고 기업가를 안착시키며 기업을 발전시키고 기업을 부축하는 좋은 환경을 형성해야 한다. 셋째는 과학기술인재대오이다. 근년에 연변은 인재가 밖으로 류실되는 현상이 심각하다. 그러나 변증법적으로 볼 때 인재가 밖으로 나아가 단련을 거치고 시야를 넓히고 일정한 자본을 축적하는것 또한 연변의 재부라 할수 있다. 귀향창업프로젝트를 통해 이러한 인재가 귀향창업을 하도록 흡인하여 연변발전을 이끌게 해야 한다. 이번 “창업혁신활동주”에 많은 귀향창업전형들이 있는데 선전을 강화하고 전형의 인솔을 통해 더욱 많은 인재가 고향에 돌아오고 고향을 건설하게 해야 한다. 정책부축을 강화하고 사업과 감정, 합리한 대우로 인재가 남게 하며 귀향창업을 하는 인재로 하여금 따스한 정을 느끼고 마음 편하게 사업하게 해야 한다. “창업혁신활동주”와 “인테넷+”를 결부시켜 귀향창업혁신사업이 해마다 새로운 단계에 오르게 하며 5년 내지 8년간의 노력을 거쳐 귀향창업혁신 인수, 특히는 고차원의 인수에서 대폭적인 증가를 실현하여 연변의 진흥, 발전에 강대한 인재지지를 제공해야 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