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7월 25일, 국무원 참사, 국가질감독검험검역총국 원 총공정사 장강은 팀을 이끌고 연변주에서 전국질강주시범도시 사업에 대하여 현장검수를 진행했다. 오후에 진행된 회보에서 연변주 주장 리경호는 심사전문가들에게 연변주 창건사업정황을 회보했다.
리경호는 회보에서 질강주시범도시를 창건하는것은 록색전환발전 실현의 필수적요구이고 군중복지를 촉진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연변주 창립 60년 이래 연변주의 력대 당위, 정부는 시종 각 민족의 “공동 단결분투, 공동 번영발전”의 주제를 견지하고 “발전”과 “민생” 두가지 관건을 돌출히 하고 전력을 다해 경제사회 각항 사업발전을 추동하여 연변주에 안정적이고 량호한 국면이 나타났으며 련속 5차례 국무원으로부터 “전국민족단결 진보모범집체”로 선정되였는바 전국 소수민족자치주에서 유일하게 이런 특별한 영예를 받은 지역으로 되였다. 현재 연변주는 국가 “일대일로” 건설, 새로운 동북진흥, 연변중점지역개발 지지 등 중대한 조치와 기회를 틀어쥐고 중대항목건설을 전력으로 추동하여 길림성 동북 록색전환발전구역의 건설을 가속화하고있다. 질진보에 의거해서 상반년 연변주 지역생산총가치는 375.8억원을 실현해 7.3% 증가했다.
회보에서 검사조는 또 연변주 전국질강시(주) 시범도시창건 주제영상을 보았으며 연변주 관련 부문 단위 사업일군들의 창건상황에 대한 소개를 청취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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