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금해호국제미실절이 북경시 평곡구에 위치한 컨테이너문화주제 레저타운이 개막되였다. 독일, 태국, 인도, 미국 등 나라과 지역에서 온 수백개의 맛집이 참가하여 북경, 천진, 하북 지역의 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했다. 평곡구 컨테이너문화주제 레저타운은 10여만평방메터 토지를 점용하고 있으며 컨테이너문화망, 컨테이너페인팅, 애니메이션장터 등이 건설되여 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