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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연성환경 혁신에 큰 힘 기울여

봉사 대제고, 건설 무간섭, 발전 무장애를 위해 노력

2017년 03월 29일 15:4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27일, 연길시연성환경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최근년간 연길시는 우세를 발휘해 실사구시적으로 일하고 정책 출범과 플랫폼 건설, 대상 틀어쥐기 및 시달 보장 등을 틀어쥐여 연성환경을 부단히 혁신하고 투자흥업의 “새 진지”를 구축했으며 연길시 경제의 대발전과 쾌속발전을 보장했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시는 “전국과학기술진보선진시”의 견인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산업브랜드, 소프트웨어, 전자정보 등 산업에서 발전을 다그쳤고 봉사외주기업의 집결을 위해 선후하여 “소프트웨어, 애니메이션 및 기타 봉사외주산업 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정책 규정”과 “과학기술혁신 부축자금 사용관리잠정방법” 등 혜택 정책을 출범시켰고 입주기업들에 대한 부축력량을 일층 제고했다. 현재 과학기술혁신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51개에 달하고 종업원수는 약 3000명에 달한다.

연길시는 한국어, 조선어, 로씨야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를 구사할수 있는 인재 자원과 연변대학의 과학기술인재 집결 우세를 리용해 국제합작을 강화하고 국외 고급인재 약 300여명을 인입했으며 “학교와 기업의 련합”을 통해 인재의 공급과 수요의 훌륭한 점목을 실현했다. 교류회, 동향회 등 다양한 담체를 리용해 타지의 광범한 연변적 인재들에게 “귀향창업”과 관련된 정책을 선전하여 많은 인재들을 귀향창업시켜 연길시의 지속적인 발전에 강력한 지지력을 제공했다. 뿐만아니라 연길시는 “기업을 위해 제한을 풀어주고 군중을 위해 걸림돌을 치워주며 시장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는 기준으로 여러 강력한 조치를 취해 연성환경을 대폭 제고시켰다.

“1+1”의 신고플랫폼을 건설하여 한부의 전화, 하나의 인터넷으로 광범한 기업과 군중들의 연성환경과 관련된 의견과 건의를 모았고 연성환경과 관련된 전화, 수신, 방문, 인터넷, 공개 및 은밀 조사를 내용으로 하는 “5위 1체”의 안건처리 절차를 건립건전히 했으며 “첫 접수인원 책임”과 “한정된 기한내 처리 및 완결”제도를 실행해 등록이 규범적이고 전달 처리가 적시적이며 사건마다 기록이 있고 결과가 있도록 확보했다.

이와 동시 연길시는 실제와 결부해 연성환경 건설과 관련된 감독 실시방안을 출범시켰고 기업의 책임자들을 연성환경 검측련락원으로 초빙해 대상 건설의 진행정황에 대해 실시간으로 감독, 공제토록 했으며 전사회적으로 187명에 달하는 감독원을 초빙해 연성환경과 관련된 정무, 봉사, 시장, 법제, 인재, 사회 등 환경에 대해 전면적인 감독을 진행하고있어 “사각지대”가 없는 연성환경 감독체계를 기본상 실현했다.

이외 연길시는 “세가지 만족”을 표준으로 정돈과 최적화를 함께 틀어쥐고 격려와 처벌을 함께 틀어쥐는 사업 사로를 확정하고 “연성환경건설심사평가방법(시행)”과 “연성환경건설기업평의제도(시행)” 등 연성환경 건설종합평가 체계를 점차적으로 건전히 했다. 불규칙적으로 감독검사와 기업평의 및 년말 종합평가를 전개해 연성환경의 종합처리와 건설 력량을 부단히 제고했고 “봉사에서 대제고, 건설에서 무간섭, 발전에서 무장애”의 총체적 목표의 실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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