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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중국모바일 북경회사와 북경시시정교통통용카드유한회사가 협력협의를 체결하고 “모바일NFC휴대전화 통용카드”응용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22일, 북경모바일 금융거리, 동중거리, 서단, 왕부정 등 37개 직속영업청들에서 NFC-SIM카드 교체업무를 수리하기 시작했다.
22일부터 NFC기능을 지원하는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NFC통용카드 전용SIM카드를 장착할 경우, 북경에서 휴대폰을 긁는 방식을 통해 시내뻐스, 지하철 료금결제와 슈퍼, 음식점 등 소액을 지불할수 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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