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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8일발 본사소식(기자 주검홍): 국가통계국에서 발표한 70개 대, 중 도시 주택판매가격통계수치에 따르면 7월 신축 상품주택과 중고주택 가격이 6월 대비 인상한 도시수자가 각각 62개와 57개로 신축 상품주택이 전달 대비 인상된 도시가운데 하문의 인상폭이 2.2%로 가장 높았으며 신축 상품주택과 중고주택 각격이 동기대비 인상된 도시수자가 각각 69개와 67개였으며 신축 상품주택의 가격이 동기대비 인상된 도시가운데 북경이 18.3%로 인상폭이 가장 높았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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