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성도에서 열린 “재산권 교역시장봉사 국유개혁 혁신 론단”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5년까지 기간 자산주 권리, 실물자산, 소송자산, 금융자산, 환경권익, 공공자원, 기술자산권, 기업융자봉사, 문화자산권, 림지 소유사용권, 광산업 소유권, 농촌 관련 소유권을 포함한 12가지 공유, 비공유 업무 교역액이 10조원을 돌파했다.
이밖에 초보적 통계에 따르면 2007년이래 각지 재산권 관련 기구가 공개 인계한 기업 국유 자산규모는 9590억원에 달해 예상액보다 1626억원 많았으며 평균 부가가치률이 20%에 달했다.
재산권 시장은 국유자산 가치보존 부가가치 창출과 국유자산 류실 방지에서 중요 역할을 발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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