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길림성상무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앞 11개월 길림성대외무역 수출입은 루계로 1109억 6000만원(인민페)인바 같은 시기에 비해 3.4% 증가, 전국의 평균수준보다 4.6%포인트 높다. 대외무역총량이 처음으로 흑룡강을 초월하고 전국 순위에서 2위를 뛰여넘었다. 예측컨대 년말까지 길림성 대외무역수출입은 동기 대비 4% 증가된다.
올해 길림성은 “인터넷+대외무역”전략을 실시해 다경전자상거래를 극력 발전시켰다. 현재까지 전 성 아리바바국제소(国际站)를 위주로 하는 다경전자상거래플랫폼에서 새로 체결한 무역액과 장춘흥륭종합보세구를 위주로 하는 B2C다경전자상거래 교역액이 10억원 인민페를 초월해 지난해의 2.5배 된다.
올해 길림성은 아리바바그룹과 다경전자상거래 합작을 시작, 길림성의 자동차부품과 목제품을 팔기로 했다. 현재 아리바바국제소 온라인기업이 200개 되며 다경전자상을 통해 새로 늘어난 수출액이 근 3500만딸라 된다.
올해 장춘흥륭종합보세구의 다경전자상거래화물 B2C수출은 1억딸라를 초과할것이라고 예측했다. 현재 종합보세구 다경전자상거래 수출화물전세운행은 량호하게 진행되고있고 장춘-만주리-독일(长满欧)화물운수 전용렬차도 안전하게 운영되고있으며 장춘—대련항의 해운, 철도 련운 역시 가동된 상황이다.
이미 “도로, 철도, 바다, 공중” 운수네트워크 통로구조가 초보적으로 형성됐는바 길림성 다경전자상거래 발전에서 전 계통물류통로를 개통한셈이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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