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15일발 본사소식(기자 륙아남):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15일 소식공개회를 진행했다. 보도대변인 맹위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 나라는 도시와 농촌 주민 수입증대 종합부대정책시점, 전문격려계획시점과 수입감측시점 등 3가지 류형의 시점을 전개하여 본보기를 수립하고 복제가능, 보급가능 경험과 방법을 형성하여 일차 분배제도를 보완한다. 동시에 기능인재, 과학연구인원, 기업경영관리자, 신형 직업농민 등 여러개 군체를 대상으로 첫째, 기능인재대우를 높이고 “대국기능공” 양성, 선발, 격려기제를 건전히 하고 둘째, 지식가치증가를 선도로 하는 분배정책을 실시하며 셋째, 국유기업 로임결정기제를 개혁하고 중앙기업 직업 매니저 로임제도개혁시점을 전개하며 넷째, 신형 농업주체가 고표준 농경지를 건설하는것을 적극 지지하고 신형 직업농민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2013년부터 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 주민 수입이 안정적으로 성장했는데 년평균 성장률이 7.4%에 달했다. 그러나 수입성장동력을 계속 증강하고 수입분배조절을 계속 일층 보완하고 수입분배공평성을 제고하고 평가감측기제를 일층 건전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중앙의 수입분배제도 부대개혁을 심화하는 결책포치를 시달하고 개혁강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1개 수입분배제도개혁심화 부문간 련석회의 성원단위와 함께 “2017년 수입분배제도개혁심화 중점사업배치”를 제정, 출범하고 4개 방면의 19가지 중점사업을 명확히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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