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 공안개혁 항목 실시 효과 제3자 평가보고서 공포, 군중들의 신분
증 타지역 취급 만족률 98.2%
2017년 06월 15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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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1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조은택): 일전, 북경대학 정부관리학원, 중국인민공안대학, 국가통계국 사회실정과 민의 조사중심은 련합으로 “부분적 공안개혁 항목 실시 효과 평가보고서”를 공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군중들의 무호구인원의 호구등록, 주민신분증 타지역 취급, 차량검사제도개혁, 운전시험제도개혁, 도로와 농촌지역 도로교통사고 쾌속처리와 쾌속보상개혁 그리고 상해시과학기술혁신중심건설 관련 출입경정책 6가지 개혁정책 내용의 만족도는 각기 94.6%, 98.8%、96.2%、95.9%、97.2%와96.8%에 달했으며 6가지 개혁정책 실시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각기 92.9%, 98.2%, 96.8%, 95.2%, 96.8%와 97.3%에 도달했다.
보고에 따르면 6가지 공안개혁정책은 크게 민심을 얻었고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높은 인정과 아주 큰 지지를 받았는데 중앙에서 출범한 이와 같은 개혁정책이 민의를 반영했고 민심을 따랐고 민생을 개선했으며 이는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좋은 정책으로 인정되였다. 광범한 인민군중들은 6가지 공안개혁정책의 집행강도와 집행효과에 대하여 아주 높게 평가하면서 이와 같은 개혁조치들은 그들에게 눈에 띄이고 느낄수 있는 새로운 변화와 실제적인 획득감을 갖다주었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