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벌금 곧 전자령수증 시범시행
2017년 07월 11일 13: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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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추여): 빠르게 진행되는 현대재정제도 개혁과 정보화 발전의 수요에 적응하고 재정령수증감독관리 수준과 효률을 제고하기 위해 재정부는 최근 "재정전자령수증관리개혁을 안정하게 추진할데 대한 시범방안"을 인쇄발부하여 북경, 흑룡강, 절강(녕파), 복건(하문), 귀주, 운남, 호남, 중경 등 지역과 국가개방대학, 화교대학 등 중앙단위를 선택하여 재정전자령수증관리개혁사업을 시범전개하고 시범단위와 업계를 선택한 기초에서 시험인터넷등록, 교통벌금, 교육수금, 의료수금 등 업무를 중점적으로 선택한다.
재정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시범 지역과 부문은 재정령수증관리정황을 열심히 정리하고 사업실제와 결부하여 "시범적선행, 단계적실시"의 원칙에 따라 본지역, 본부문의 실시방안을 제정한다. 실시방안에는 재정전자령수증관리개혁사업 전체실시계획, 업무절차, 계통개조방안, 시간진도배치와 상응한 보장조치 등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 각급 재정부문은 부단히 총결하고 최적화하여 경험을 축적하고 점차 시범범위를 확대하여 재정전자령수증관리개혁시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