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5일 발 본사소식(기자 백천량): 기자가 오늘 북경에서 열린 중앙기업, 지방 국가자본위원회 책임자회의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2017년 국가자본위원회계통기업들은 영업수입 50.0조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14.7% 성장하고 리윤총액 2.9억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23.5% 성장했다고 한다. 그중 중앙기업은 영업성수입 26.4조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13.3% 성장했고 리윤총액은 1.4만억원을 실현하여 동기대비 15.2% 성장함으로써 수입리윤이 지속적으로 쾌속성장했고 력사최고수준을 달성했다. 2017년말까지 중앙기업 자산총액은 54.5조원에 달했다.
국가기업은 실질적인 발걸음을 내디뎠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중앙기업집단차원에서 기본상 회사제개혁을 완성했고 각급 자회사 제도개조도 97.8%에 달했다. 혼합소유제개혁이 안정적으로 실시되고 중앙기업 혼합소유제기업수도 비례가 3분의 2를 초과했으며 상장회사자산 비례는 63%를 초과하여 국유자본기능이 부단히 확대되였다.
실업의 실력을 강화하고 최적화하여 중앙기업발전 질과 효과가 선명하게 제고되였다. 통계에 따르면 2017년 중앙기업 리윤증속은 영업수입증속보다 1.9%포인트 빨랐고 원가비용증폭은 수입중폭보다 0.4%포인트 낮아져 전반부채률이 안정속에서 하락되였다. 동시에 중앙기업 만원생산총액 종합에너지 소모량도 3년 앞당겨 “13.5”목표를 실현했고 청정에너지발전기 설비용량도 동기대비 8.1% 제고되였으며 석탄연소 발전세트 초저배출개조의 완성률은 78.8%에 도달했다. 중앙기업이 불량기업을 처분하고 특별곤난기업을 정돈하는 진전도 뚜렷했는데 현재 이미 1200여개 기업의 “처분정돈”임무를 완성했다. 2018년, 중앙기업은 석탄과잉능력 1265만톤을 제거하고 석탄생산력 8000만톤을 통합시켜 석탄발전생산능력제고를 추동했으며 유색금속, 선박제조, 정제, 건축자재 등 업종의 과잉생산능력제거사업을 추동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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