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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적재산권국: 지적재산권령역서 중국은 어떠한 도전이든지 대응할 수
있는 자신과 능력 있어

2018년 04월 08일 13:3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국가지적재산권국 보호협조사 사장 장지성은 중국의 혁신은 훔치거나 빼앗아 온 것이 아니라 중국사람들이 착실히 일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지적재산권령역에서 중국은 어떠한 도전이든지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자신과 능력이 있다고 했다.

미국측이 301조사보고에서 중국의 기술전이, 지적재산권과 혁신 면에서의 방법에 대해 비난한 것은 사실적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사실 중국제조업 전체 기술수준의 제고와 국제경쟁력의 증강은 주요하게 중국의 혁신에 대한 투입 증가와 제조업의 종합경쟁우세 때문이다.

중국공업경제련합회 집행부회장 겸 비서장 웅몽(熊梦)은 중국 연구개발령역의 고강도 투입과 산출은 중국기업 기술수준의 쾌속적인 향상을 보장했다고 밝혔다. 1996년 중국의 전체 연구개발강도는 0.57% 밖에 안됐지만 2017년에는 2.12%로 제고되여 이미 영국과 유럽련맹 등 28개 국가의 평균수준을 초과했다.

이와 동시에 중국은 최적화된 산업체계와 산업배치가 있고 숙련된 기술로동자가 있으며 시장화의 추진에 따라 시도와 탐색을 두려워하지 않는 수많은 기업들이 용솟음쳐나왔는바 이런 요소들이 결합되여 중국 기업으로 하여금 훌륭한 혁신설계를 빠르고 낮은 원가로 산업생산을 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생산과정에서 부단히 원가를 낮추고 품질을 개진할 수 있게 했다.

국가지적재산권국의 관련 조사결과 중국지적재산권 보호효과는 국내외의 보편적인 인정을 받았고 각국 혁신주체가 적극적으로 중국 특허를 신청하도록 유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미국은 23679개의 중국 특허를 받았는데 각국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미국퀄컴회사는 2017년 중국에서 특허를 가장 많은 받은 외국기업으로 되였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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