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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 대중의향보고 발포, 대학생취업 관심 받아

2016년 11월 14일 14:1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14일 북경에서 발부한 “중국 고등교육 대중의향보고2016”에 의하면 사회의 고등교육에 대한 관심은 주요하게 “대학생”과 “대학생취업” 두가지 방면으로 나뉘는데 이 두가지 대중의향이 고등교육 총체적 대중의향수치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대학생 혁신창업은 새로운 초점으로 되였다. 이외, 과학연구, 인재양성, 외국교육과 대학부패척결 등 화제의 사회관심도가 비교적 높았다.

《민생주간》잡지사, 중국전매대학 고등교육전파및대중의향연구중심은 련합으로 “중국고등교육 대중의향보고2016”에 관련된 정보를 발포했다. 보고에 근거하면 사회는 학생모집시험, 교육구조, 과외실천, 대학생 취업과 안전을 관심하고있었다.

이외, 전국 백여개 시범성 고등직업기술학교와 단과대학, 대학의 영향력순위도 함께 공개되였다. 이런 고등직업기술학교와 단과대학, 대학의 사이의 전파력은 차이가 비교적 큰바 전체수준은 향상공간이 많았다. 전국 시범성 고등직업기술학교와 단과대학, 대학의 해외매체 검색량 앞 10위는 대부분 대도시와 경제발달지역에 집중되여있고 광동, 상해, 북경 학교들의 영향력이 비교적 컸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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