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최근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재정국은 150만원을 지출하여 전시 농촌중소학교 교사들에게 생활보조금을 발급하여 농촌중소학교 교사들의 대우를 제고하고 의무교육의 균형발전을 진일보 촉진했다.
올해, 길림성은 국가대면적특별빈곤지역을 국가빈곤보조개발사업중점현에로 확대했는데 룡정시 향진과 농촌중소학교, 교학점 의무교육학교에서 사업하는 재직교사들이 "2016년 국가급 빈곤현 농촌중소학교 교사생활보조"를 향유할수 있게 되였다. 농촌중소학교 교사들의 생활수준을 제고시키기 위해 룡정시재정국은 적극적으로 상급부문에 신청하여 "2016년 국가급 빈곤현 농촌중소학교 교사생활보조"자금 120만원을 확보했고 룡정시지방재정에서 30만원을 확보하여 총 150만원을 향진, 농촌 및 교수점의 교사들에게 일인당 매달 300원에서 500원의 생활보조금을 발급했다. 현재 이 자금은 륙속 발급중에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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