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선보이고있다. 이날, 시드니중국문화센터와 절강성문화청에서 공동으로 거행한 "중국의상과 패션—중국실크의류쇼"가 오스트랄리아 시드니 시중심의 피트상업거리에서 열렸는데 오스트랄리아 패션과 연예계 인사 및 당지 민중들이 현장에서 관람했다. 의류쇼는 "중국레드", "수묵"과 "청화도자기"등 중국의 전통문화원소를 융합하였고 중국화, 풍경, 핸드드로잉, 자수 등 수법을 령감의 래원과 체현방식으로 했으며 중국의상의 우아하고 산들거리며 부드럽고 소박한 느낌을 나타내는 동시에 두터운 중국문화기력을 나타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