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중교재가 현재 전면적인 수정중에 있는데 처음으로 학과핵심수양을 교재에 포함시키고 학업질표준을 증가해 새로운 대학입시시험 방안과의 전면적인 련결과 상호적응을 실현한다. 이는 중국 교육과학원 전혜생원장이 어제 북경대학에서 진행한 “2016년 대학, 고중 교육발전포럼”에서 밝힌것이다.
료해한데 의하면 교육부는 2014년에 “학과개혁을 심화하고 덕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근본임무를 락착할데 관한 의견”을 발표했고 대학교, 중소학교 각 단계에서의 관통과 유기적련결, 상호협조, 과학적이고 합리한 학과교재체계를 건립하며 부동한 학과 종합인재육성을 추동할것이라고 한다. 전혜생원장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 고중교재의 수정은 “덕을 갖춘 인재의 양성”을 근본취지로 했는데 여기에는 사회주의핵심가치관, 전통문화와 애국주의 교육이 포함될것이라고 한다.
수정한 고중교재는 처음으로 학과핵심수양을 포함시켰고 학업질표준을 증가했으며 모든 학과의 시험평가에 상세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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