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11일발 인민넷소식: 4월 11일, 교육부와 내몽골, 길림, 흑룡강, 섬서, 청해, 청도 등 6개 성(자치구), 시가 북경에서 "일대일로"교육행동을 전개할데 관한 국제합작비망록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교육부는 이미 14개 성(지치구), 시와 계약을 체결했는데 주요 로드 성과의 "일대일로"교육행동넷이 기본적으로 형성되였고 "일대일로"교육행동을 추진하고 공동으로 건설할데 관한 총체적인 사업구조를 기본적으로 구축했다.
합작비망록에 근거하여 교육부와 6성(자치구)시는 국내외 우량자원을 통일적으로 조직하고 "일대일로"건설과 "일대일로"교육공동체 구축을 총체적인 목표로, 인재지지를 제공하고 민심상통을 추진하며 공동발전을 실현하는것을 중점적인 임무로, 더욱 큰 범위, 더욱 높은 수준, 더욱 깊은 차원의 교육국제합작교류를 대폭 전개하고 "일대일로"를 공동으로 건설하는데 급히 필요한 많은 인재를 양성하며 "손잡고 동행, 톱레벨디자인, 정책편중, 중점돌파"의 "일대일로"교육행동 국제합작의 새 국면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교육부는 거시적지도, 썅방향류학, 섭외학교설립, 나라별과 구역 연구, 인문교류, 능력건설, 플랫폼건설 등 7개 방면에서 실질적인 중점지지를 주게 되며 계약단위가 지역의 우세와 지방의 특색을 살리도록 인도하고 공동으로 "일대일로"교육행동을 추진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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