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의무교육단계 어문 력사 등 과목 교수에서 반드시 규정교재 사용
할것을 요구
2017년 07월 05일 13:3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7월 4일발 인민넷소식: 기자가 4일 교육부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의무교육단계의 도덕과 법치, 력사와 소학과학 교수용 도서사업업을 잘하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최근 관련 교수에서 반드시 "2017년 의무교육 도덕과법치, 어문, 력사와 소학과학 교수용 책목록"에서 공포한 교재를 사용할것을 요구했다.
시작학년이 2017년부터 1학년인 소학과학수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통지했다. 각 편집출판단위에서는 새로운 수업표준에 따라 현행 소학과학교재에 대해 수정하고 1, 2학년 교재를 추가하여 만들어야 한다. 심의규정에 통과한 추가교재는 2017년 소학교 1학년생부터 사용하며 3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현행 교재를 사용한다.
통지는 모든 교재에서 별도의 교수보조자료를 제공하는 각종 사이트링크, QR코드 등 정보가 있어서는 안되며 각지에서 통일적으로 안배하여 수업 시작전에 책을 받을수 있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